저는 전부터 공공기업과 물품 납품을 하는 일을 해왔습니다. 어느 날 시청 공무원이라고 전화가 왔고 공문서와 명함을 받아 물품 공급에 대한 계약을 하자고 하여 저는 전부터 비대면으로 해왔고, 의심 없이 입금을 하고 계약서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무언가 평소와 다른 느낌을 직감하고 시청에 전화해 봤지만, 제가 받은 정보는 전혀 없는 내용이었습니다. 연락이 두절되었고, 사기를 인지한 후에 경찰서와 여러 가지 많이 문의를 해봤지만, 신결만큼 자세하게 내용을 알고 자세하게 설명해 준 곳이 없었기에, 신뢰에 의뢰를 맡기게 되었습니다. 현재 2달도 안되어 합의금을 받아 전액 회수한 상태이며 추가 합의까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변호사님들 사무장님들 너무 감사합니다....!!